옷 받아보고 유니크하다는 느낌이 우선 강함....ㅋ 이거 단품으로 입고 악세하고 머리좀 신경쓰면
니뽄삘 나겄음....ㅋ 개인적으로 니뽄삘을 좋아하다 보니....ㅋ 이런거 맘에 듬....
근데....근데....근데......ㅋㅋㅋㅋ 망할 한번 입어보고 나서 사진찍고 나서 다시 옷걸이에 걸어 놓을려고 집어넣는
와중에 그 옷걸이에 고리 부분이 걸려 버려서 찢어 졌음.....ㅋㅋㅋㅋ 걍 더 정리할가 하다가 그것도 나름 괜찮을거 같아서 그냥 입기로 했음....ㅋ
개인스펙은 68~9/52~3 정도의 스펙으로 외소한 신체임.....ㅋ 우선 입어본 느낌 자체는 딱 맞는 느낌보단 스펙상의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살짝은 여유있는 느낌이었음.....ㅋㅋ
팔기장 어깨기장 모두 맘에 드는데, 총기장 자체가 생각보다 길어보임....사이즈 상으로는 63.5인데, 실지로 재어 보지는 않았지만, 저것보단 긴거 같음..... 내가 상체가 짧나??? ㅡ_ㅡ??
사진의 보이는 피팅해본 컷은 첫번째는 내가 입기 좋아하는 스타일로 코디해봤음
난 개인적으로 외투는 아예 맞거나 아니면 저렇게 아예 아방하게 입는게 좋음.....ㅋㅋ
운좋게 조기퇴근하고 나서 저거 찍어 보는데, 외투 야상이 가을/겨울용이라 더워 죽는지 알았음......ㅋ
제가 외소한 체격이다 보니 본인의 신체에 맞춰서 어느정도의 핏감이 될지는 주관적인 관점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래요...^^
행님 이옷 괜찮은거 같음.....ㅋㅋㅋ 근데....이거 빨래 어케 해야함???ㅋㅋㅋㅋ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